항공권 예약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지금 사는 게 맞을까, 더 기다리면 싸질까?"입니다. 트립닷컴은 이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가격 예측 도구와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과 항공권 구매 타이밍에 대한 실전 팁을 공유합니다.
1. 가격 추이 그래프를 활용하세요
트립닷컴 앱에서 항공편을 검색하면 해당 노선의 가격 추이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의 가격 변동을 그래프로 보여주며, 현재 가격이 평균 대비 높은지 낮은지를 알려줍니다.
가격이 평균보다 낮은 시기에 "지금이 저렴한 편"이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이 표시가 보인다면 현재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신호이므로 예약을 진행해도 좋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비싼 편"이라는 표시가 나오면 며칠 더 기다려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2. 가격 알림을 설정하세요
원하는 노선과 날짜를 선택한 후 "가격 알림"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항공편의 가격이 변동될 때마다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하락할 때 즉시 알림이 오므로, 매일 가격을 확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여러 노선의 가격 알림을 동시에 설정해두면 가장 저렴한 목적지를 선택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가격이면 간다!"하는 기준을 잡고 알림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유연한 날짜" 검색을 활용하세요
트립닷컴의 "유연한 날짜" 검색은 선택한 날짜 전후의 가격을 캘린더 형태로 보여줍니다. 하루만 출발일이나 귀국일을 바꿔도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반드시 전후 3일 정도의 가격을 비교해보세요. 화~목요일 출발이 주말 출발보다 대체로 저렴하며, 새벽이나 심야 항공편이 낮 시간대보다 가격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4. 항공권은 출발 6~8주 전이 골든타임
일반적으로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 6~8주 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를 보입니다. 너무 일찍 예약하면 조기 예약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있고, 너무 늦게 예약하면 잔여석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등합니다.
물론 이 법칙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성수기(여름 휴가철, 연말연시, 명절)에는 3~4개월 전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므로, 성수기 여행이라면 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수기에는 출발 2~3주 전에도 좋은 가격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트립닷컴 할인 쿠폰을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트립닷컴은 항공권 전용 할인 쿠폰을 수시로 발행합니다. 앱의 "쿠폰함"에서 수령 가능한 쿠폰을 미리 챙겨두세요. 최대 40,000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있으며, 코드트립 메인 페이지에서도 최신 트립닷컴 쿠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항공권 + 호텔 번들로 추가 할인받기
트립닷컴에서 항공권과 호텔을 함께 검색하면 번들 할인이 적용됩니다. 각각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10~20% 이상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결제와 관리도 한 번에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번들 예약의 경우 취소 조건이 개별 예약과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전 취소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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